반려견 [연합뉴스 자료사진]
(청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청주시는 다음 달 2일부터 5일간 생후 3개월 이상 반려견을 대상으로 광견병 예방접종을 무료로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광견병은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감염된 동물에게 물리면 상처 부위를 통해 사람에게도 전염될 수 있는 인수 공통 감염병이다.
치사율이 높아 생후 3개월 이상 된 반려견과 반려묘는 매년 1회 정기적인 접종이 필수다.
무료 접종은 별도 사전 신청 없이 읍면동별 지정 일정에 맞춰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접종 일정과 장소 등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