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로고 [연합뉴스TV 제공]
(밀양=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22일 오전 1시 38분께 경남 밀양시 단장면 함양울산고속도로 울산 방향 118㎞ 지점 재약산터널 내 전기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은 전기실 내부 배터리와 전원공급장치 등을 태워 1천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출동한 119 소방대원에 의해 이날 오전 3시 34분께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화재 여파로 이날 오전 2시 20분부터 해당 구간 통행이 전면 통제됐다가 오전 3시 30분께 해제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