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정부가 최근 예멘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국제공항 등 민간 시설을 공격해 다수의 사상자를 낸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
정부, 예멘 후티 반군의 사우디 민간 시설 공격 강력 규탄
외교부는 14일 대변인 논평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민간인과 민간 시설에 대한 어떠한 공격도 결코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이 날 정부는 '이러한 공격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라고 입장을 표명했다.
정부는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글로벌 공급망 및 에너지 안보 등 측면에서 한국을 비롯한 국제사회 전체에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공격으로 희생된 이들과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부상자들의 조속한 회복을 기원했다.
정부는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와 국민들에게 깊은 연대를 표명하며 중동 지역의 안정을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을 거듭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