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마크 [연합뉴스 자료사진]
(청양=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12일 오전 6시 58분께 충남 청양군 남양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택에 사는 A(80대)씨와 B(60대)씨 모자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들은 병원 이송 당시 심정지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주택에 불이 났다'는 운전자의 119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13대와 인력 40여명을 투입해 42분 만인 오전 7시 40분께 초진하고 현재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