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개발제한구역 내 건축물·토지 변동 61곳 현장 조사

이원희 보도본부/ 편집국장 기자

등록 2026-10-12 08:59

부천 항공사진부천 항공사진 [부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경기도 부천시는 항공사진 판독 결과를 토대로 개발제한구역 내 건축물과 토지의 변동사항 확인 조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부천시는 2024년과 2025년에 촬영한 경기도 항공사진을 판독해 변화가 확인된 지역 61곳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시는 사전 검토를 마치는 대로 대상지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건축물과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관련 인허가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 허가나 신고 없이 건축물을 설치하거나 토지 형질을 변경한 불법행위가 확인되면 관계 법령에 따라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를 할 방침이다.


부천시 관계자는 "항공사진 판독에서 확인된 변화가 실제 위반행위에 해당하는지 현장에서 확인할 계획"이라며 "개발제한구역이 당초 지정 목적에 맞게 관리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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