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신작 행사서 발표…신규 콘텐츠 대거 포함
붉은사막 인핸스드: 미지의 여정 [펄어비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펄어비스[263750]가 지난 3월 출시한 '붉은사막'의 첫 번째 DLC(다운로드 가능 콘텐츠)를 공개했다.
펄어비스는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SIE)의 온라인 쇼케이스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를 통해 '붉은사막 인핸스드' DLC '미지의 여정'을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
'미지의 여정'은 한국 시간 기준 오는 10월 16일 전 세계에 동시 출시된다.
트레일러에는 기존 '붉은사막'에 등장하지 않던 신규 콘텐츠가 대거 포함됐다.
특히 직접 배를 이끌고 바다로 출항해 물속으로 잠수, 해저를 탐험하는 모습이 들어가 '붉은사막'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붉은사막 인핸스드: 미지의 여정 [펄어비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또 이미 지어진 집에 가구를 배치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벽과 지붕을 자유자재로 올리며 나만의 집을 꾸미고, 이를 다른 주민에게 임대해 재화를 축적하는 요소도 들어갔다.
DLC 예약 구매를 완료한 모든 이용자에게는 인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장비 아이템이 무료 지급되며, 이미 '붉은사막 인핸스드'를 보유한 이용자들은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펄어비스는 지난달 '붉은사막' 의 스토리와 게임성을 대폭 강화한 개선판 '붉은사막 인핸스드'를 기존 이용자들에게 무료로 선보인 바 있다.
붉은사막 인핸스드: 미지의 여정 [펄어비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