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영등포 청년 창업 도약 아카데미 [서울 영등포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는 지역 청년의 성공적인 창업을 돕기 위해 '청년 창업 도약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창업 초기 단계인 청년들의 안정적인 시장 안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내달 15∼29일 매주 목요일과 토요일 총 5차례 서울청년센터 영등포에서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서울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선정한 창업 전문가와 멘토들이 강사로 참여해 실무 중심으로 노하우를 설명할 예정이다.
사업계획서 작성, 투자 유치 발표 전략, 상품별 마케팅 방법, 창업 실무에 바로 쓰는 인공지능(AI) 활용법 등을 교육하고, 수강생에게 일대일 사업계획서 상담을 제공한다.
신청 기간은 이달 7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이며 영등포구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둔 19∼39세 예비 창업자나 창업한 지 3년 이내인 청년 30명을 모집한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교육으로 청년 창업가들이 초기 시행착오를 줄이고 성공적인 경영인으로 도약하길 바란다"라며 "누구나 창업에 도전하고 역량을 마음껏 펼치며 성공할 수 있도록 창업의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