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차 출동(CG) [연합뉴스TV 제공]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인천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주민 1명이 부상을 입었다.
3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3분께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5층짜리 다세대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80대 남성 A씨가 연기 흡입과 의식 저하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집 내부 5㎡와 가재 도구가 일부 타 425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대원 등 58명과 장비 19대를 투입해 15분 만에 불을 모두 껐다.
소방 당국은 부엌에서 음식을 조리하던 중 부주의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