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11일 시행한 올해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합격률이 89.5%로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총 9천543명이 응시해 8천544명이 합격했다.
합격률은 지난해 1회 때 90.0%보다 0.5%포인트 줄었다. 지난해 2회 때 90.2%보다는 0.7%포인트 감소했다.
검정고시 [연합뉴스 자료사진]
초졸 합격률이 96.1%로 가장 높았으며 중졸은 93.2%, 고졸은 80.0%이다.
만점자는 초졸 52명, 중졸 40명, 고졸 199명 등 모두 291명이다.
최고령 합격자는 고졸 1938년생, 최연소는 초졸과 중졸 2014년생으로 각각 기록됐다.
합격자 명단은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www.goe.go.kr) 시험정보에서, 개인별 성적은 나이스 검정고시 서비스에서 각각 확인할 수 있다.
합격·성적증명서는 정부24 홈페이지에서 본인인증 후 온라인으로 발급받거나 가까운 학교 행정실 또는 교육청을 방문해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