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서 승용차가 가로수 들이받고 도랑 추락…2명 사상

이원희 보도본부/ 편집국장 기자

등록 2026-08-28 08:56

횡성 승용차 사고 현장 수습하는 소방대원횡성 승용차 사고 현장 수습하는 소방대원 [강원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28일 오전 0시 54분께 강원 횡성군 청일면 한 도로에서 A(31)씨가 몰던 싼타페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받고 도랑 1m 아래로 굴러떨어졌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차량에 함께 타고 있던 B(28)씨도 가벼운 상처를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음주운전 사고를 의심하고 A씨의 혈액을 채취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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