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 42호선 확장·국지도 82호선 개량…총사업비 1천528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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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평창군의 숙원인 도로 건설 2개 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된다.
평창군은 국도 42호선 평창 중리∼노론리 4차로 확장과 국지도 82호선 평창읍∼영월 주천면 2차로 개량사업이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27일 밝혔다.
두 사업은 올해 하반기 국토교통부가 고시할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돼 차례대로 추진될 예정이다.
중리∼노론리 구간은 5.2㎞로 총사업비 663억원이 투입된다.
평창읍∼주천면 구간은 3.6㎞로 865억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군은 사업이 완료되면 강원 남부와 충청권 접근성이 개선되고 주민 교통 불편 해소와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심재국 군수는 "오랜 주민 숙원인 만큼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