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미래지농촌테마공원 한옥 체험·휴식공간으로 새단장

이원희 보도본부/ 편집국장 기자

등록 2026-08-27 09:21

(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청주시는 청원구 오창읍 미래지농촌테마공원 내 한옥 3개 동(연면적 116.82㎡)을 체험·휴식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한다고 27일 밝혔다.


하늘에서 내려다 본 미래지농촌테마공원하늘에서 내려다 본 미래지농촌테마공원 [청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시는 총사업비 6억5천만원을 들여 기존 쌀 주제 체험장으로 사용됐던 한옥 3개 동을 리모델링해 정원을 갖춘 체험·휴식 공간으로 꾸민다.


준공 목표는 오는 11월이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와 접근성 부족 등으로 이용률이 낮았던 기존 시설을 개선하고, 이용객 눈높이에 맞는 공간으로 재구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사 기간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한옥 일원의 시민 출입이 제한한다.


시 관계자는 "기존 한옥이 가진 고유한 건축미와 공간적 특성을 최대한 살리면서 시민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바꿀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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