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내달 입주 앞둔 '디에이치 방배' 잔금대출 한도 확대

최용대 발행인/ 주필 기자

등록 2026-08-20 19:53

금융당국 '오픈런 해소' 주문에…하나 3천500억·국민 3천억·신한 1천500억으로


가계부채 총량 관리목표 2배로...가계대출 숨통 트일까가계부채 총량 관리목표 2배로...가계대출 숨통 트일까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금융위는 13일 발표한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에서 올해 가계부채 총량 증가율을 기존 1.5%에서 3.0% 수준으로 높이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주비, 중도금, 잔금대출 등의 주택 공급 관련 주택담보대출은 총량 관리 목표와 별도로 관리하기로 했다. 사진은 14일 서울 시내 한 은행 창구 모습. 2026.8.14 saba@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도흔 기자 = 주요 시중은행이 다음 달 입주를 앞둔 서울 서초구 방배동 '디에이치 방배' 아파트의 잔금대출 한도를 일제히 늘렸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이날부터 디에이치방배에 배정한 잔금대출 한도를 기존 1천억원에서 3천500억원으로 확대했다.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도 이날부터 잔금대출 한도를 기존 1천억원에서 3천억원, 1천500억원으로 각각 늘렸다.


KB국민은행은 가산금리도 0.1%포인트(p) 인하했다.


잔금대출 한도 확대는 금융당국이 은행권에 집단대출 '오픈런' 해소를 주문한 데 따른 조치다.


금융감독원과 금융위원회는 전날 가계대출 담당 부서장들과 실무회의를 열고 재건축·재개발 지역의 중도금, 이주비, 잔금대출 등 실수요자 자금 조달에 필요한 대출 등을 금융회사 총량과 별도로 관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최용대 발행인/ 주필

최용대 발행인/ 주필

기자

한국매일뉴스
등록번호인천 아 01909
등록일자2025-07-05
오픈일자2025-07-05
발행일자2026-08-21
발행인최용대
편집인이원희
연락처010)8834-9811
FAX031)781-4315
이메일hangukmaeilnews@naver.com
주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274-3.일심빌딩 302호 031-781-9811.
한국매일뉴스

한국매일뉴스 © 한국매일뉴스 All rights reserved.

한국매일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