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현대차 김경보 영업부장, 지역 최초 누적 판매 5천 대 달성

최용대 발행인/ 주필 기자

등록 2026-08-20 09:57

현대자동차 제주번영로지점 김경보 영업부장이 제주 지역 최초로 누적 판매 5천 대를 돌파하며 '판매거장' 반열에 올랐다.


제주 현대차 김경보 영업부장, 지역 최초 누적 판매 5천 대 달성

20일, 현대차는 김경보 영업부장이 1993년 입사 이후 약 34년 동안 연평균 147대의 차량을 판매하며 이 같은 성과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김 부장은 지난 2013년 누적 판매 3천 대, 2018년 누적 판매 4천 대를 각각 달성하며 꾸준한 영업 실적을 쌓아왔다.


특히 그는 연간 판매 실적 전국 1~10위를 선정하는 '전국판매왕'에 2009년, 2010년, 2012년 등 총 3회 선정된 바 있다.


이 날 김 부장은 이번 기록에 대해 '5,000이라는 숫자에 담을 수 없는 수많은 만남과 소중한 인연, 그리고 땀과 노력이 쌓여 만들어낸 소중한 결과물'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5천 대의 자동차보다 더 값진 것은 그 안에 담긴 5천 번의 인연과 믿음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영업 비결에 대해서는 '자동차를 판매한다는 생각보다는 마음과 정성, 열정을 판다는 생각으로 고객을 만나왔다'고 밝혔다.


또한 '결국 차를 판매한 것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얻은 것이 5천 대 판매의 비결'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현대차는 '판매 명예 포상제도'를 통해 누계 판매 2천 대 '판매장인', 3천 대 '판매명장', 4천 대 '판매명인', 5천 대 '판매거장' 등의 칭호를 부여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현대차는 일선 영업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전국판매왕(Master of the Year)' 및 '더 클래스 어워즈(The Class Awards)' 등의 제도를 운영하며 직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있다.


최용대 발행인/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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