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변북로서 음주운전하다 공사 차량 추돌…인명피해 없어

이원희 보도본부/ 편집국장 기자

등록 2026-08-12 08:47

사고 현장사고 현장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윤민혁 기자 = 서울 성동구 영동대교 북단 인근 강변북로에서 구리 방향으로 달리던 승용차가 공사 차량을 들이받고 불이 났다.


12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12분께 술을 마신 상태로 운전하던 남성 A씨의 승용차가 도로에 세워져 있던 공사 차량을 들이받았다. 충돌 후 튕겨 나간 A씨의 차량에 불이 나 전소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0.03∼0.08%) 수준이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불길에 휩싸인 사고 차량불길에 휩싸인 사고 차량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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