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 카페서 접수…상생음료 누적 47만6천잔
스타벅스 '제 8차 상생음료' 상주 샤인머스캣 에이드 [스타벅스 코리아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스타벅스 코리아는 소상공인 카페 150곳을 선정해 '제8차 상생음료'인 상주 샤인머스캣 에이드 레시피와 원부재료 6만잔 분량을 무상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상생음료는 스타벅스의 음료 개발 노하우를 소상공인 카페와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상주 샤인머스캣 에이드는 경북 상주산 샤인머스캣을 활용한 음료로 늦더위에 맞춰 계절감과 대중성을 모두 고려해 개발했다고 스타벅스는 설명했다.
이번 상생음료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 카페는 이달 중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 네이버 카페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카페에서는 다음 달부터 음료를 판매하며, 판매 매장과 구체적인 출시 일정은 동반성장위원회 카카오톡 채널과 스타벅스 홈페이지·모바일 앱에서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을 포함해 스타벅스가 지난 2022년부터 소상공인 카페에 제공한 상생음료 원부재료는 누적 47만6천잔이다. 지원받은 카페는 모두 1천120곳으로 늘었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스타벅스가 가진 전문성을 바탕으로 소상공인 카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타벅스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후원금 5천만원을 전달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혹서기 지원 사업을 이어가기로 했다. 앞서 지난달 30일에는 이동형 커피 트레일러 '스:벅차'를 통해 하남시장애인복지관에 냉풍기와 냉감이불 등을 전달했다.
이원희 보도본부/ 편집국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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