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기록원은 경상국립대 고문헌도서관과 공동으로 도민이 소장한 고문헌 내용과 가치를 전문가가 상담해주는 '오늘은 고문헌 상담데이'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기록원은 오는 21일까지 선착순으로 상담 신청을 한 20명을 대상으로 9월 8일과 12일 이틀간 맞춤형 무료 상담을 한다.
경상국립대 고문헌도서관 소속 학예연구사가 집안 대대로 물려받아 소장하고 있지만 한문으로 쓰여 내용을 쉽게 알기 어려웠던 옛 책, 고문서, 목판 등 내용을 설명해준다.
또 간행 연도를 비롯해 학문·학술적 가치나 역사적 의미가 있는지 살펴보고, 보존(관리·복원) 방법을 안내해 준다.
경남기록원 고문헌 상담데이 안내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원희 보도본부/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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