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60대 몰던 시내버스 가로수 들이받아…3명 경상

최용대 발행인/ 주필 기자

등록 2026-07-02 13:35

(청주=연합뉴스) 이성민 기자 = 2일 낮 12시 5분께 충북 청주시 가경동 한 도로에서 60대 A씨가 몰던 시내버스가 인도에 올라탄 뒤 가로수를 들이받고 멈췄다.


학생 등 승객 약 20명이 버스에 타고 있었으며 이 중 3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순간 현기증이 났고 갑자기 사고가 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현장사고 현장 [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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