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치솟는 상가 건물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1일 오후 7시 21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 우아동 한 3층짜리 상가건물 1층에서 불이 났다.
불은 때마침 건물 2층에 있던 노래방 주인의 신고로 출동한 119에 의해 15분 만에 꺼졌다.
소방 당국은 건물 벽면이 그을리고 에어컨 실외기가 타는 등 경미한 재산 피해가 났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경찰은 담배꽁초 취급 부주의로 불이 났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실화자에 대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용대 발행인/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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