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외식 사업가라 믿었는데…경찰, 수십억 사기 혐의 수사

최용대 발행인/ 주필 기자

등록 2026-07-01 13:40

수영경찰서수영경찰서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외식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는 40대 사업가가 유명세를 이용해 투자 사기를 벌였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부산 수영경찰서는 사기 등 혐의로 40대 A씨를 수사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은 A씨가 2024년 4월부터 약 2년간 주류 독점계약권, 인테리어 공사 등을 미끼로 피해자 8명에게 약 10억원을 받아 간 뒤 돌려주지 않는다는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은 A씨가 고소장 접수 전 외국으로 출국한 것을 확인하고 인터폴 수배를 요청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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