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팀을 이뤄 생활체육을 즐기는 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이 19일 경남에서 막이 올랐다.
오는 21일까지 김해시를 중심으로 경남 5개 시에서 대회가 열린다.
대한장애인체육회, 경남도, 경남장애인체육회가 행사를 개최·주관한다.
이날 김해실내체육관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국 17개 시도에서 장애인·비장애인 선수, 임원 등 1천400여명이 참가해 배드민턴, 휠체어농구, 좌식배구, 탁구 등 12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이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팀을 짜 출전하는 통합 생활체육행사다.
경기 순위를 매기지 않는 점이 특징이다.
도는 2024년 전국체육대회·전국장애인체육대회, 2025년 전국소년체전·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올해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이어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까지 전국 규모 종합체육대회를 3년 연속 개최했다.
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원희 보도본부/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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