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동양문학상 시상식 및 ‘대한민국천재포럼’ 개최

정승운 정치 1부장 기자

등록 2026-06-15 22:31

동양문인협회 창립 30주년 '2026 문학상 시상식'과 '대한민국천재포럼'이 지난 13일 서울 마포구 노벨재단 공개홀에서 성황리에 개최

행사 장소/ 노벨재단 공개홀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 63. (성산동)서레빌딩1층

천재포럼과 NOBEL TIMES가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대통령 자문위원이자 노벨재단 총괄사무총장인 유재기 박사, 동양문인협회 이삭빛 회장을 비롯해 한국매일뉴스 최용대 발행인, 김영봉 한국그린문학 회장 등 문화예술계 주요 인사와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총 2부로 나뉘어 심도 있는 문화적 소통의 장을 열었다. 1부 '대한민국천재포럼'에서는 정현덕 편집위원장의 사회로 이형구 박사의 '아름다운 섬, 대마도' 강연과 조길제 박사의 'K 워터에너지 비전' 주제의 학술 논의가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2부 '2026 동양 문학상 시상식'은 정승운 운영위원장과 최미영 서울사이버대학 특임교수의 세련된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시대를 깊은 시선으로 꿰뚫어 본 문학인들에 대한 대대적인 시상이 이루어졌다.


이번 시상식에는 소설 『목민심서』와 『K』의 저자이자, 2026년 노벨문학상 대한민국 후보로 추대된 황인경 작가가 내빈으로 특별 참석하여 수상자들을 격려하고 자리를 더욱 뜻깊게 만들었다.


유재기 발행인은 축사를 통해 "이 자리를 빛내준 황인경 작가의 문학적 여정은 우리에게 큰 자부심과 영감을 준다"며 감사를 표한 뒤, "동양문인협회가 이번 30주년 시상식을 기점으로 숨은 실력자 발굴과 작가 지원에 힘쓰는 한편, K-문학의 위상을 높여 세계 중심적인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삭빛 동양문인협회 회장은 "이번 수상자들은 치열한 작가 정신을 바탕으로 시대에 따뜻한 치유의 힘을 전한 인물들"이라며, "앞으로도 유재기 박사의 헌신에 힘입어 황인경 작가가 세계적인 노벨문학상을 수상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고 응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수상자 최용대 대표

특히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 속에서도 문학이 인간의 내면을 기록하고 공동체의 기억을 보존하는 가장 근원적인 예술이라는 데 뜻을 모았으며 한국 문학의 지속적인 발전과 문학 정신의 계승을 다짐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2026 동양문학 주요 수상자 명단】


『황금찬문학상』최용대, 정승운, 박숙영

『황금펜문학상』이영국, 이형구, 권수복, 이원희, 김민채, 유미경

『윤동주별문학상』이대순, 심재영, 김영붕, 김명순, 유수진, 박용수,정현덕,한상국

『유관순문학상』국미나, 김은경

『한석봉문학상』김정형, 임순록, 김미옥, 이영하

『거 목 문 학 상』유미경, 김명순

『천 재 문 학 상』최미영

『어깨동무문학상』김현식, 박용수

『타이베이국제문학상』김희정, 황인경, 나현주, 권수복, 심재영, 최미영, 한상국, 김민채, 김재옥, 국미나, 이형구, 이영국, 박종규, 김명순, 유수진, 변정행, 정현덕, 김정현, 최용대, 임순록, 김영붕, 김경배, 김병열, 정승운, 이삭빛, 유재기, 김한식, 김미옥, 심우종, 이영하, 유미경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상』최용대, 김미옥, 국헌, 최미영




정승운  정치 1부장

정승운 정치 1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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