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아트 스토어에 '아트 바젤 인 바젤 2026' 컬렉션 공개

이원희 보도본부/ 편집국장 기자

등록 2026-06-15 08:39

세계 유수 갤러리 8곳이 엄선한 24점 선봬…스위스 현대미술 포함


삼성 아트 스토어 '아트 바젤 인 바젤 2026' 컬렉션삼성 아트 스토어 '아트 바젤 인 바젤 2026' 컬렉션 [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삼성전자는 '삼성 아트 스토어'에 스위스의 현대 미술을 포함한 '아트 바젤 인 바젤(Art Basel in Basel) 2026' 컬렉션을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대 아트페어인 아트 바젤과 파트너십을 맺고 매년 홍콩·바젤·파리·마이애미 비치에서 개최되는 전시 작품을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공개하고 있다.


이번 컬렉션은 마이 36, 폰 바르타, 스코피아, 블루 벨벳을 포함한 세계 유수의 갤러리 8곳이 엄선한 작품 24점으로 구성했다.


특히 ▲ 이미지와 텍스트를 결합해 공간에 대한 시각적·철학적 탐구를 펼쳐온 토마스 후버의 '16.7.2024'(2024) ▲ 예술과 패션 산업을 둘러싼 가치와 욕망의 구조를 탐구하는 토비아스 카스파의 '더 재팬 컬렉션'(2018∼2020) ▲ 기하학 및 유기적 형태와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시각적 언어를 선보여 온 아테네 갈리시아디스의 '스틸레벤'(Stillleben)(2021) 등 스위스 작가 3인의 현대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아트 바젤 인 바젤 2026'에 아트월을 설치하고 아트 TV 라인업을 통해 이번에 새롭게 공개하는 컬렉션을 전시한다.


전시 공간에서는 삼성의 새로운 아트 TV 앰배서더인 비주얼 아티스트 다니엘 아샴이 디자인한 아트 TV '더 프레임 프로'를 위한 맞춤형 베젤도 만나볼 수 있다.


삼성 아트 스토어는 전 세계 117개국 이상에서 제공되는 삼성 TV 전용 아트 구독 서비스로, 80개 이상의 파트너사와 800명 이상의 예술가가 선보이는 5천여 점의 작품을 4K 고화질로 즐길 수 있다.


올해 새롭게 추가된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모델을 비롯해 더 프레임, 더 프레임 프로, 마이크로 RGB, 네오 QLED 등 2026년형 삼성 아트 TV 라인업에서 제공된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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