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국토교통부는 인공지능(AI), 로봇 등을 활용해 건설현장 안전과 품질, 생산성을 높일 혁신기술을 발굴하는 '2026 스마트건설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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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관리, 단지·주택, 도로, 철도, BIM(건설정보모델링) 5개 분야별로 최우수혁신상 1팀, 공공기관장상 3팀 등을 선정해 총 3억원 규모의 상금을 수여한다.
안전관리 분야는 스마트 기술을 적용해 건설현장과 시설물 유지관리 현장에서 추락, 깔림 등 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아이디어를 찾는다. 단지·주택 분야는 생산성 향상과 품질·안전 확보를 위한 AI 기반 스마트 건설기술을 발굴한다.
도로 분야는 설계-시공-유지관리 전반의 생산성과 안전성 향상을 위한 스마트 AI 기술을, 철도 분야는 안전, AI, BIM, 로보틱스 등 특화 건설기술을 주제로 한다. BIM 분야는 설계 자동화와 시공·운영, 품질 검증 등에 AI를 융합할 혁신 기술을 발굴하는 것이 목표다.
입상 기술은 올 11월 열리는 '2026 스마트건설 엑스포'에 전시된다.
최우수혁신상 수상 기술은 '스마트건설 강소기업' 선정 때 가점을 주고 현장기술 실증 우선 지원, 공공기관 판로 개척 지원 등을 통해 지원한다.
스마트 건설기술에 관심 있는 기업이나 기관, 개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내달 14일까지 스마트건설 챌린지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원희 보도본부/ 편집국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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