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6일 현충일 추념식 거행…순국선열 희생 기린다
현충탑 광장서 1천여명 참석…보훈의 꽃 캠페인도 전개
현충일 홍보 포스터 [원주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6일 현충탑 광장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추념식을 개최한다.
추념식은 오전 10시 정각 추념 사이렌에 맞춘 묵념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순으로 진행된다.
행사에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학생 대표, 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제36보병사단과 제36보병사단 108여단 1대대, 제1군수지원사령부, 상지대학교 학군단 등이 행사 지원에 나서 민·관·군이 함께 추모의 뜻을 모은다.
원주시 관계자는 5일 "오늘의 자유와 번영은 조국을 위해 고귀한 생명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 덕분"이라며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강화하고 숭고한 정신이 미래세대에 계승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주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한다.
지역 고유 보훈 상징물인 '보훈의 꽃' 패용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지역 카페에는 '당신이 지켜낸 오늘, 원주는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컵홀더를 배부하는 등 시민 참여형 보훈 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
limb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원희 보도본부/ 편집국장
기자
헤드라인 뉴스
한국매일뉴스 © 한국매일뉴스 All rights reserved.
한국매일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