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쌍용C&E 공장서 화재…초동 진화, 인명피해 없어
클링커 집하장 컨베이어벨트서 발생…소방·경찰, 원인 등 조사
쌍용C&E 동해공장서 화재 [동해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동해=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16일 오후 1시 22분께 동해시 삼화동 쌍용C&E 동해공장에서 화재가 발생,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높이 20m의 시멘트 공장 클링커 집하장 컨베이어벨트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오후 3시 9분께 불이 크게 번지기 전 초기 단계에서 확산을 막는 초동 진화해 연소 확대의 위험은 없으며, 완전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장에는 소방, 경찰, 한전 등 인력 56명과 펌프차 등 장비 23대가 투입됐으며 소방·경찰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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