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리젠트 사운즈, 1949년산 Gibson ES-5N 리버브에서 온라인 판매 발표](/storage/images/2602/RPR20260223007000353_01_i_P4.jpg)
[PRNewswire] 리젠트 사운즈, 1949년산 Gibson ES-5N 리버브에서 온라인 판매 발표
런던 2026년 2월 23일 /PRNewswire=연합뉴스/ -- 최근 재개장한 덴마크 스트리트(Denmark Street)의 리젠트 사운즈(Regent Sounds) 기타 숍이 신규 빈티지 라운지(Vintage Lounge) 오픈을 기념해, T-본 워커(T-Bone Walker)의 전설적인 1949년산 Gibson ES-5N, 즉 '모든 것의 시작이 된 기타(the guitar that started it all)'를 온라인 독점 경매로 선보인다.
이번 특별 행사는 2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5주간 진행되며, 세계 최대 온라인 악기 마켓플레이스인 리버브(Reverb)에서 개최된다.
로큰롤 음악의 전설, 수집가, 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행사는 기타 역사의 새로운 장을 써 내려감으로써 리젠트 사운즈의 역사를 기념할 예정이다.
T-본 워커의 전설적인 Gibson ES-5N은 극히 희귀한 생산 수량, 명확히 기록된 소유 이력, 음악사적 중요성, 그리고 77년에 걸친 독보적인 여정으로 인해 현존하는 악기 중 가장 높은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지닌 기타 가운데 하나로 널리 평가받고 있다.
해당 기타는 리젠트 사운즈가 리버브를 통해 독점 비공개 입찰 방식으로 판매하며, 시작 입찰가는 150만 파운드(제안가 기준)로 제시됐다.
약 20년에 걸쳐 T-본 워커와 함께한 '모든 것의 시작이 된 기타'는 해당 연도에 단 22대만 제작됐으며, 일렉트릭 기타 발전과 음악사에 극적인 전환점을 마련한 상징적 악기다.
수많은 이들로부터 기타리스트들의 기타리스트로 인정받는 T-본 워커의 혁신적인 연주 스타일, 테크닉 및 리프는 척 베리(Chuck Berry), B.B. 킹(B.B. King)을 비롯해 지미 헨드릭스(Jimi Hendrix), 에릭 클랩튼(Eric Clapton), 지미 페이지(Jimmy Page), 키스 리처즈(Keith Richards), 제프 벡(Jeff Beck), 스티비 레이 본(Stevie Ray Vaughan), 그렉 올먼(Greg Allman), 스티브 밀러(Steve Miller) 등 수많은 뮤지션에게 영향을 미쳤다.
이처럼 전설적인 기타를 전 세계 관객을 대상으로 리버브와 협력해 판매하는 것은 리젠트 사운즈의 성공적인 재도약과 덴마크 스트리트 재생 사업의 또 다른 중요한 이정표가 된다.
행사 동안 해당 기타는 리젠트 사운즈 매장에서 대중에게 공개 전시되며, 사전 예약을 통해 가까이에서 직접 확인할 수도 있다.
리젠트 사운즈 레코딩 스튜디오는 1960년대부터 1980년대 초반까지 더 롤링 스톤스(The Rolling Stones), 블랙 사바스(Black Sabbath), 지미 헨드릭스, 지미 페이지, 데이비드 길모어(David Gilmour), 브라이언 메이(Brian May), 데이비드 보위(David Bowie), 엘튼 존(Elton John), 더 킹크스(The Kinks), 제네시스(Genesis) 등 수많은 아티스트가 사용한 것으로 유명하다.
리젠트 사운즈에서 녹음된 대표곡으로는 1967년 비틀스(The Beatles)의 앨범 서전트 페퍼스 론리 하츠 클럽 밴드(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의 주요 트랙인 'Fixing a Hole'이 있으며, 더 롤링 스톤스 데뷔 앨범의 초기 싱글 'Not Fade Away'이 있다.
최근 몇 년간 매장의 향후 운영에 대한 장기적 불확실성으로 인해 상점은 부침을 겪어왔다. 그러나 리젠트 사운즈는 기존 공간을 완전히 재통합하고, 매장 규모를 네 배로 확장했으며, 고급 레어 앤 빈티지 기타 라운지(Rare and Vintage Guitar Lounge)를 새롭게 추가하고, 매장 내 악기 시연을 위한 방음 부스 3개를 설치함으로써 영국의 '틴 팬 앨리(Tin Pan Alley)'로 불리는 덴마크 스트리트에 음악을 다시 불러오고 있다.
리버브의 짐 터크(Jim Tuerk) 마케팅 부사장은 "이번 경매는 음악사의 한 조각을 소유할 드문 기회다. 블루스가 현대 록으로 진화하는 과정에서 T-본 워커가 미친 영향은 과소평가될 수 없으며, 이 기타는 그 이야기의 핵심 주역이었다. 리버브는 기타와 각종 장비가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 생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존재하며, 그 자체로 전설인 리젠트 사운즈가 이 기타의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한다는 점은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일렉트릭 블루스! T-본 워커와 모든 것의 시작이 된 기타(ELECTRIC BLUES! T-Bone Walker & The Guitar That Started It All)'의 저자인 토니 베이컨(Tony Bacon)은 "T-본 워커의 천재성과 기교가 없었다면 롤링 스톤스나 지미 헨드릭스와 같은 아티스트들의 로큰롤 확산은 쉽지 않았을 것이다. 그들의 발자취가 남아 있는 리젠트 사운즈는 음악 팬들에게 성지와도 같은 곳"이라고 밝혔다.
리젠트 사운즈 공동 소유주 크리스핀 위어(Crispin Weir)는 "리젠트 사운즈는 풍부한 역사 덕분에 항상 음악 팬들의 성지였다. 최근 2개 층으로의 확장, 빈티지 라운지 오픈, 방음 부스 추가를 통해 더욱 밝은 미래를 맞이하고 있다. T-본의 전설적인 '모든 것의 시작이 된 기타' 판매와 리버브와의 협력은 그 시작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편집자 참고 사항
보도 문의: [regentsounds@borkowski.co.uk]
경매 웹사이트: www.reverb.com/uk/shop/regent-sounds-vintage [http://www.reverb.com/uk/shop/regent-sounds-vintage]
기타 웹사이트: www.gibsones5.com [http://www.gibsones5.com/]
리젠트 사운즈: www.regentsounds.com [http://www.regentsounds.com/]
리버브 소개: [https://reverb.com]
토니 베이컨 소개: www.tonybacon.co.uk [http://www.tonybacon.co.uk/]
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2905247/Regent_Sounds_T_Bone_Walker_1949_Gibson.jpg]?p=medium600
출처: Regent Sounds
[※ 편집자 주 = 이 보도자료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으며,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혀 드립니다.]
(끝)
이원희 보도본부/ 편집국장
기자
헤드라인 뉴스
-
《인문사회》 어린이날,
어린이날, 봄바람과 꼬마 세 자매가 떠들며 노는 소리를 방으로 들이기 위해 주로 창문을 열어둔다. 이 작은 존재들을 길에서 만나는 동네 사람 대부분은 그냥 지나치지 않고 그들과 잠시 정담을 나눈다. 이 꼬마들 역시 어른들을 순순히 보내지 않는다. 멀리서라도 내가 눈에 띌 때면 “오빠 할아버지 어디 갔다 와요?” 한다. 순간, 지쳤던 나의 퇴근길은
-
《인문사회》 기초한자 조정
기초한자 조정 영국의 더 타임스지는 최근에 펴낸 ‘타임스 영어사전’에 몇몇 인터넷용어를 새로 수록했다. 인터넷상의 에티켓을 뜻하는 네티켓을 비롯하여 원래는 돼지고기 통조림 상표지만 인터넷에서 상대방이 원하지 않는데도 e메일을 마구 보내는 뜻으로 쓰이는 스팸(spam) 등등이 그것이다. 그러다보니 지난 1990년부터 30년동안 영어사전에 새로 오른
-
《인문사회》 일이관지(一以貫之)
일이관지(一以貫之) 바둑은 흔히 인생의 축소판으로 불린다. 삶의 철학과 지혜, 전략이 19줄의 반상에 고스란히 담긴다. 한 수가 판세를 바꾸기도 하고, 초반의 포석이 끝내기까지 영향을 미친다. 형국을 읽지 못하면 유리한 국면도 금세 흔들리고, 무리수는 전체 흐름을 그르친다. 때로는 승부수로 판을 뒤집는 뒷심이 필요하고, 대마불사(大馬不死)처럼 쉽게
-
《인문사회》 가정 내 갈등
가정 내 갈등 얼마 전 대구에서 사위가 장모를 폭행해 사망하게 하고 딸과 함께 그 시신을 하천에 유기한 사건이 보도돼 많은 사람을 분노케 했다. 이 사건은 지적장애가 있는 가족 간의 갈등이 원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처럼 극단적인 예까지는 아니더라도 오늘날 우리 사회에는 가장 가깝고 사랑해야 할 가족 간의 이런저런 갈등이 넘쳐나고, 그중 일부는
-
《인문사회》 진보는 어디서 비롯되는가
진보는 어디서 비롯되는가 최근 인상 깊게 읽은 책 중 대런 애쓰모글루와 사이먼 존슨의 '권력과 진보'라는 책이 있다. 기술의 발전과 권력 관계에 대한 고찰이 담긴 책이다. 권력과 자본의 관계를 다룬 것이 '자본론'이라면 기술과 권력의 관계를 다룬 책이 '권력과 진보'이다. 하지만 투쟁적이거나 과장된 어조를 취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무덤덤한 관찰자의
-
《인문예술》 예술의 사회적 역할
예술의 사회적 역할 "기업의 이윤은 문화에 쓰여야 한다. 돈 버는 것 자체가 목적이 된다면 우리는 영원히 행복해질 수 없다."(후쿠타케 소이치로 베네세그룹 회장) 연말이면 새해맞이 수첩을 구입해 표지 안쪽 면에 이 문구를 적는다. 베네세그룹은 1980년대 초 일본 가가와현 세토 내해의 작은 섬 나오시마를 예술섬으로 바꾼 출판기업이다. 1970년대 제련소로
-
《인문경제》 형세 읽는 자본시장 전략
형세 읽는 자본시장 전략 손자는 '손자병법' 허실편에서 "병형상수(兵形象水)"를 말하고 있다. 전쟁의 형세는 물과 같다는 뜻이다. 물이 높은 곳을 피해 낮은 곳으로 흐르듯 전략 역시 시대의 흐름을 따라 유연하게 움직여야 한다. 자본시장의 역사도 그런 흐름 속에서 발전해 왔다. 주식시장의 기원은 17세기 동인도회사로 거슬러 올라간다. 초기 주식시장은 투기와
-
《인문정치》 일하는 의회
일하는 의회 현대 민주주의 국가들이 지지층 결집만을 노린 극단적 대립으로 입법 기능 마비라는 중대한 위기를 겪고 있는 지금, 미국 연방하원의 초당적 의원 모임인 '문제해결위원회(Problem Solvers Caucus)'가 보여주는 행보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2017년 1월, 미국 정치가 당파적 양극화로 치닫던 시기에 결성된 이 위원회는
-
《인문사회》 씨앗과 울타리
씨앗과 울타리 주말에 도심 외곽을 지나가다 보면 주말농장을 운영하며 '에코힐링'을 즐기는 사람들을 심심치 않게 본다. "벼는 농부의 발자국 소리를 듣고 자란다"고 했다. 이들은 땀 흘리며 흙을 고르고 씨앗을 뿌리면서 풍성한 수확을 기대한다. 고생한 만큼 알찬 수확의 기쁨을 만끽하는 작은 행복은 결코 인공지능(AI)이 대체할 수 없는 인간만의 고유 영역으로
-
한국마사회, 2026년 체험형 청년인턴 60명 채용…"취업 사다리 역할 톡톡"
한국마사회, 2026년 체험형 청년인턴 60명 채용…"취업 사다리 역할 톡톡"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가 청년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체험형 청년인턴' 6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채용 분야는 ▲사무·기술 보조(26명) ▲말산업 전문(16명) ▲AI·빅데이터 전문(3명)
-
인천공항공사, AI·딥테크 스타트업 육성 본격화…스타트업 육성사업 참여기업 모집
인천공항공사, AI·딥테크 스타트업 육성 본격화…스타트업 육성사업 참여기업 모집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디지털 공항 혁신을 선도하고 공항산업의 차세대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시행하는 '2026년 인천공항 스타트업 육성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인천공항 스타트업 육성사업'은 인천공항과 함께 성장할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국내 스타트업을 발굴해
-
석유관리원, 고유가 속 취약계층에 에너지 행복 나눔 실천
석유관리원, 고유가 속 취약계층에 에너지 행복 나눔 실천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최춘식)은 최근 중동사태로 인한 국제유가 급등으로 고통받고 있는 독거노인, 소규모 복지단체 등을 대상으로 난방유 및 차량 연료유 지원에 나섰다. 이번 난방유 및 연료유 무상 지원은 중동사태 장기화로 인한 유가 상승이 지속됨에 따라 본사를 포함한 전국 10개 지역사업장에서 동시에
-
인천공항공사, 바탐공항과 교육협력 MOU 체결
인천공항공사, 바탐공항과 교육협력 MOU 체결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9일 바탐 항나딤 국제공항(Hang Nadim International Airport) 운영사인 PT BIB(PT Bandara Internasional Batam)와 '교육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공사 김범호 사장직무대행, PT
-
하나금융그룹, 포스코인터내셔널·두나무와 블록체인 활용 해외송금 판 바꾼다
하나금융그룹, 포스코인터내셔널·두나무와 블록체인 활용 해외송금 판 바꾼다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포스코인터내셔널(대표이사 사장 이계인), 두나무(대표 오경석)와 금융·산업·디지털자산간의 융합 혁신으로 미래형 글로벌 금융 생태계 교두보 마련을 위한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하나금융그룹의 독보적인 외국환 네트워크,
-
"지리산이 키운 첫물 찻잎"…하동 야생차 수확 한창
"지리산이 키운 첫물 찻잎"…하동 야생차 수확 한창 하동군이 본격적인 야생차 수확철을 맞아, 지리산 자락에서 자생하는 야생 찻잎 채엽(찻잎을 따는 과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차 수확과 함께 하동야생차문화축제(5.1∼5.5), 별천지 하동 차문화관 등도 연계해 우리나라 차 문화 확산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하동 야생차는 농약과 인위적 재배에 의존하지
-
한국마사회, 2026년 제1차 내부통제위원회 개최
한국마사회, 2026년 제1차 내부통제위원회 개최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기관경영의 효율성 제고 및 경마사업의 공정성 강화 등을 위한 내부통제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우희종 회장을 비롯해 임원진 및 주요 실·처장 등이 참석, 전사적 내부통제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올해 새롭게 수립한 내부통제 추진체계는
-
군산시, 국제 탱고 마라톤 유치로 '맥주·문화 도시' 도약
군산시, 국제 탱고 마라톤 유치로 '맥주·문화 도시' 도약 국제적인 탱고 동호인들의 교류 행사인 '2026 군산 탱고 마라톤(GUNSAN TANGO MARATHON)'이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군산비어포트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군산이 구축해온 '로컬맥주 도시' 브랜드를 국내외에 확산하는 계기로 주목받고
-
기장군, 보훈회관 건립 박차…신축부지 현장점검 나서
기장군, 보훈회관 건립 박차…신축부지 현장점검 나서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보훈회관 건립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23일 보훈회관 신축부지에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기장군 보훈회관은 장안읍 좌천리 271번지 일원에 연면적 약 1,526.08㎡,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군은 오는 6월 설계용역 완료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
경기도, 시흥·성남과 '피지컬 AI 확산센터' 협약…제조현장 AI 도입 본격 시동
경기도, 시흥·성남과 '피지컬 AI 확산센터' 협약…제조현장 AI 도입 본격 시동 경기도가 로봇과 자율이동장치 등 물리 환경에서 작동하는 피지컬 인공지능(AI)을 산업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30일 시흥시, 성남시와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 및 운영 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 기간은 5년이다. 이를 통해 도는 확산센터 핵심 인프라 구축과
한국매일뉴스 © 한국매일뉴스 All rights reserved.
한국매일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