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et] '디스커버 상하이' 관광 가이드 대회 전문가 부문 결선 개최
-- 더 접근성 높은 도시 상하이 조명
AsiaNet 0201374
상하이 2026년 1월 23일 /AsiaNet=연합뉴스/ -- 상하이시 문화관광국(Shanghai Municipal Administration of Culture and Tourism)이 주최한 제1회 '디스커버 상하이(Discover Shanghai)' 관광 가이드 슈퍼 대회 전문가 부문 결선이 지난 8일 업계 관찰자들과 대중의 폭넓은 관심 속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는 구(區) 단위 추천을 통해 접수된 총 640건의 출품작 가운데 150개 가이드가 결선 진출작으로 선정됐다.
결선 진출자들은 각자 약 5분간의 현장 발표를 통해 자신의 가이드를 소개하고 기획 및 창작 과정과 함께 실제 활용 방안을 설명했다.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1등, 2등, 3등을 포함해 50명의 수상자 함께 특별상 수상자 50명이 최종 선정됐다.
수상작 중 다수는 이미 관광 상품으로 개발되고 있으며, 춘절 기간 시민과 관광객이 이 가이드를 따라 상하이를 여행할 수 있도록 활용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대회를 상하이의 전문 관광 콘텐츠 창작자들이 혁신성과 전문성을 선보일 수 있는 핵심 플랫폼으로 평가하고 있다. 또한 춘절 연휴를 앞두고 여행 수요가 증가하는 시점에 상하이의 문화·관광 자원을 집중적으로 보여주는 쇼케이스 역할도 하고 있다.
전문가 부문 결선 주요 출품작들은 상하이의 도시 공간과 주변 지역을 창의적으로 연결해 국제도시의 면모와 일상적 삶의 풍경을 동시에 담아낸 입체적인 도시 이미지를 제시했다.
이 가이드들은 상하이를 체험 중심의 접근성을 갖춘 현대 대도시로 묘사하면서 크게 세 가지 특징을 제시했다.
첫째, 현장 관광 종사자들이 콘텐츠 창작의 주축으로 떠올랐다. 결선에 오른 150개 가이드 중 80% 이상이 여행사, 호텔, 박물관, 문화기관 등에서 활동하는 실무자가 제작한 가이드다.
이들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적이면서도 체험 중심의 시각에서 상하이를 소개하며, 기존의 단순한 관광지 추천을 넘어서는 통찰력을 제공했다.
둘째, 말의 해를 맞아 춘절을 테마 경로가 큰 주목을 받았다.
이 가이드들은 십이지신 등불 축제, 전통 과자 만들기 체험, 역사적 거리 탐방 등을 포함해, 상호작용적 구성과 현대적 스토리텔링을 결합해 전통 명절 문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셋째, 올해 결선에서는 맞춤형 여행 테마가 두각을 나타냈다. 여성 맞춤형 여행, 반려동물 동반 코스, 교외 자전거 투어 등을 주제로 한 출품작들은 여유롭고 틈새시장을 노린 맞춤형 여행 경험에 대한 수요 증가에 부응했다.
대회가 진행되면서 춘절 여행 성수기를 앞두고 상하이의 관광 이미지가 한층 강화되고 있다. 일부 가이드는 내외국인 관광객 모두가 널리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참고 자료가 될 잠재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자료 제공: Shanghai Municipal Administration of Culture and Tourism
[※ 편집자 주 = 이 보도자료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으며,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혀 드립니다.]
(끝)
이원희 보도본부/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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