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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경북도는 2∼4일 서울광장에서 '2026 경북사과 홍보행사'를 연다.
행사장에는 도내 14개 사과 주산지와 대경사과원예농협이 판매 부스를 운영하면서 경북사과 가공음료를 할인 판매한다.
현장을 찾기 힘든 소비자를 위해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에서도 특별할인 판매를 한다.
도내 사과 주산지의 대표 품종과 신품종을 소개하고, 사과터널 등 포토존도 마련한다.
점심시간 행사장 주변 직장인을 위한 'K-직장인 현생 탈출 사과 타임'과 유아·초등생을 대상으로 한 '경북사과 왕실정원 어린이 그림그리기','사과왕국 탑쌓기' 등 체험행사와 시군별 행운권 추첨, 축하공연도 열린다.
경북도 관계자는 "행사가 경북사과의 맛과 품질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지속적인 구매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