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 진천군은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위생용품 지원사업'을 한다고 19일 밝혔다.
반려동물 동반출입 용품 [연합뉴스 자료사진]
지원 대상은 현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이다.
군은 서류 심사와 현장 확인 등을 거쳐 7개 업소에 각 50만원 범위에서 반려동물 동반 출입 안내표지판, 목줄·고정장치 등 이동 제한 용품, 음식물 뚜껑과 덮개, 배설물 처리용 전용 쓰레기통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업소가 위생용품 구입·설치를 완료하면 현장 확인과 정산을 거쳐 보조금을 지급한다.
희망 업소는 오는 26일까지 군청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식산업자원과(☎043-539-3425)에 제출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