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진흥원, 11월 9일 콘퍼런스…CDPR·시프트업 등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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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오는 11월 9일 서울 롯데월드타워 스카이31 컨벤션에서 '2026 콘솔게임 개발자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콘퍼런스는 '세계에서 통하는 콘솔게임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를 주제로 글로벌 흥행작 개발진이 직접 방문해 게임 설계·제작 경험과 콘솔 진출을 준비하는 국내 개발사에 필요한 실무 정보를 공유한다.
콘퍼런스에는 CD 프로젝트 레드(CDPR)의 파벨 사스코 어소시에이트 게임 디렉터, VS스튜디오의 하라다 카츠히로 최고경영자(CEO), 고다카 카즈타카 투쿄 게임즈 프로듀서, '림월드' 개발자 타이난 실베스터 루데온 스튜디오 대표, 이동기 시프트업[462870] 최고기술책임자(CTO) 등이 연단에 오른다.
특히 작년 기조 연사로 참여했던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SIE)의 전 월드와이드 스튜디오 대표 요시다 슈헤이가 세계에서 통하는 콘솔게임, 그 개발자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주제로 패널토론을 진행한다.
이밖에 SIE, 엑스박스 실무 관계자들도 현장에서 콘솔 게임 개발 및 시장 진입 방법을 단계별로 소개한다.
진흥원 김성준 게임신기술본부장은 "행사를 통해 해외 개발진의 제작 경험과 플랫폼사의 실무 정보를 공유하고, 앞으로도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국내 게임기업이 세계 콘솔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