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홍보물 [홍주문화관광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충남 홍성군은 오는 29일부터 나흘간 홍주성 일원에서 '2026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축제에서는 지역 특산물인 한우와 한돈 등을 활용한 다양한 바비큐 요리를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홍성의 대표 관광명소인 홍성스카이타워를 본떠 제작한 높이 5.4m의 새로운 바비큐 조리 장비가 등장한다.
이 장비는 하단에 설치된 8개의 모터를 이용해 고기를 회전시키며 굽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 밖에도 관람차와 회전목마, 바이킹 등을 형상화한 이색 조리 장비를 활용해 다양한 바비큐 요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홍성한돈협회와 홍성군 새마을부녀회 등이 참여하는 바비큐 판매장과 지역 음식점이 운영하는 '홍성푸드존'도 마련된다.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 기업·기관 25곳이 기탁에 참여한다.
박정주 홍성군수는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풍성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