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부산경찰청은 최근 인천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등 이상동기 범죄 예방을 위한 특별치안활동에 돌입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은 가용한 경찰력을 최대한 동원해 축제 행사장과 관광지 등 주요 인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한다.
부산지역 다중운집시설은 97곳이고, 오는 11월까지 두달간 축제 49개가 예정돼 있다.
자율방범대나 민간경비업체 등과도 협업한다.
이상동기 범죄 관련 112신고를 접수하면 '코드1' 이상을 지정하고 필요시 '코드0'로 격상한다.
경찰 관계자는 "단순한 흉기 소지 사안도 범행 전후 상황과 피의자 전력 등을 면밀히 확인해 구속 수사를 원칙으로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