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교육물품박람회' 포스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지역 중소업체와 교육계의 상생을 위한 '2026 교육물품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전남광주 중소 제조업체 등의 교육기자재와 디지털 미래 교육 기기를 한눈에 둘러볼 수 있다.
행사 기간 75개 지역 우수 기업의 전시 부스가 상시 운영한다.
참관객들은 인공지능(AI) 및 정보통신기술(ICT) 기기, 과학·실험 기자재, 안전·보건·위생용품, 급식·주방 기구, 관급자재 등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학교 물품 구매 담당자가 직접 제품을 체험하고 상담할 수 있으며 물품 설명회와 제품 시연 프로그램, 학교-업체 간 1대 1 상담을 통해 박람회 이후 교육기관에 실질적인 납품과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 기능을 강화했다.
이선국 통합교육청 행정국장은 "지역 중소 업체에는 우수 제품 홍보·전시를 통한 판로 개척 기회를, 학교와 교육기관에는 경쟁력 있는 교육 제품 정보를 제공하는 상생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