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앞바다 예인선 전복 실종자 6명 닷새째 야간 수색

최용대 발행인/ 주필 기자

등록 2026-09-06 19:11

부산 앞바다 예인선 전복 사고 해역 수색부산 앞바다 예인선 전복 사고 해역 수색 (부산=연합뉴스) 강선배 기자 = 지난 4일 부산 앞바다 예인선 전복 사고 해역에서 해군 함정이 실종 선원 6명을 찾기 위해 해상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6.9.4 sbkang@yna.co.kr


(부산=연합뉴스) 이영재 기자 = 지난 2일 부산 앞바다에서 발생한 예인선 티엔에스캐처호 전복 사고로 실종된 선원 6명에 대한 닷새째 야간 수색작업이 시작됐다.


부산해양경찰서는 6일 오후 사고 해역에서 5일 차 야간 수색작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함선 6척이 투입돼 가로 31㎞, 세로 63㎞ 구역에서 해상 수색을 벌인다.


사고 해역 기상 악화로 1천t급 이상 대형 함선만 동원되며, 수중 수색은 하지 않는다.


항공기도 주간 수색에는 투입됐지만, 야간에는 띄우지 않는다.


현재 부산 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있으며, 4∼5m 파고에 초속 18∼20m 강풍이 불고 있다.


티엔에스캐처호는 지난 2일 오후 오륙도 동쪽 약 9㎞ 해상에서 전복됐다.


승선 중이던 선원 8명 가운데 1명은 구조됐으나 다른 1명은 의식이 없는 채 발견돼 숨졌다. 나머지 6명은 실종돼 닷새째 수색 중이다.


최용대 발행인/ 주필

최용대 발행인/ 주필

기자

한국매일뉴스
등록번호인천 아 01909
등록일자2025-07-05
오픈일자2025-07-05
발행일자2026-09-06
발행인최용대
편집인이원희
연락처010)8834-9811
FAX031)781-4315
이메일hangukmaeilnews@naver.com
주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274-3.일심빌딩 302호 031-781-9811.
한국매일뉴스

한국매일뉴스 © 한국매일뉴스 All rights reserved.

한국매일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