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1일 선착순 접수…유방·갑상선 등 320여 명 대상
초음파 검사 [연합뉴스TV 제공] ※ 해당 기사와 직접 관련 없습니다.
(양양=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양양군은 대한외과초음파학회와 함께 오는 19일 양양군보건소에서 군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초음파 검진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무료 검진은 올해로 3년째 이어지는 민관 협력의 공공보건 사업이다.
이번 검진에는 20명의 전문 의료진과 학회 관계자가 직접 양양을 찾아 사전 신청을 한 320여 명의 군민을 대상으로 진료가 이뤄질 예정이다.
초음파 검진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오는 7∼11일 전화 및 양양군보건소 방문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번 검진에서는 총 5개 부위로 나누어 맞춤형 검진을 진행한다.
검진 부위별 인원은 유방 80명, 갑상선 80명, 간·복부 60명, 경동맥 80명, 하지정맥류 20명이다.
검진 후에는 결과를 바탕으로 일상 속 주의 사항을 안내하고, 이상 소견이 발견되면 즉시 설명과 함께 필요시 상급병원 의뢰를 적극 권장할 방침이다.
오유정 건강관리과장은 "이번 무료 검진은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할 소중한 기회인 만큼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해 자신의 건강을 꼼꼼히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초음파 무료검진 안내문 [양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