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전주시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소외된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을 지원하는 '이웃사랑 나눔 행사'를 전개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이번 명절 동안 총 3억원 규모의 성금과 물품을 나누기 위해 공공기관과 기업체, 소상공인, 금융기관 등의 후원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집중 후원 기간은 지난달 말부터 오는 28일까지로, 35개 동 주민센터에 설치된 접수창구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이나 단체는 시·구청 생활복지과나 주민센터,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063-282-0606)를 통해 기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추석은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이라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명절을 외롭게 보낼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