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내일택배' 전국 배송 확대…접수처 9천500여개로 늘려

이원희 보도본부/ 편집국장 기자

등록 2026-08-26 08:49

GS25 내일택배 프로모션 이미지GS25 내일택배 프로모션 이미지 [GS25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편의점 GS25는 서울과 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운영하던 '내일택배'의 배송 지역을 지난 24일부터 전국으로 확대했다고 26일 밝혔다.


내일택배는 평일 오후 5시, 토요일 오후 12시 이전 접수된 택배에 대해 다음날 도착을 보장하는 택배로, 지난해 12월 처음 선보인 이후 올해 7월에는 출시 초기 대비 매출이 5배로 느는 등 고객 수요가 확인됐다.


이에 따라 GS25는 접수처를 기존보다 3배 이상 늘린 수도권 9천500여개 점포로 확대했다.


배송 지역도 수도권에서 전국(제주 및 도서산간 등 일부 제외)으로 확장했다.


GS25는 이달 말까지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배송비 500원을 할인, 최저 3천원의 가격을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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