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관련 민원 3년새 1.8배로…권익위, 민원주의보

이원희 보도본부/ 편집국장 기자

등록 2026-08-25 09:03

전기차 충전 민원 월별 추이전기차 충전 민원 월별 추이 [권익위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정부에 접수된 전기차 충전 관련 월 평균 민원이 3년 새 두 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023년 8월부터 지난 달까지 국민신문고, 지방정부 민원창구 등에 접수된 전기차 충전 관련 민원 17만3천여건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연도별 월평균 민원은 2023년 3천683건에서 올해 6천578건으로 1.8배 늘었다.


주요 민원 유형에는 충전 구역 이용 위반 신고, 충전 시설 관리 및 확충 요구 등이 있었다.


권익위는 이에 따라 민원주의보를 발령하고 충전 구역 관리 강화, 충전 시설 관리 내실화 및 공급 확대, 전기차 충전 시설 이용 질서 강화 등 개선 방향을 관계기관에 제시했다.


이원희 보도본부/ 편집국장

이원희 보도본부/ 편집국장

기자

한국매일뉴스
등록번호인천 아 01909
등록일자2025-07-05
오픈일자2025-07-05
발행일자2026-08-25
발행인최용대
편집인이원희
연락처010)8834-9811
FAX031)781-4315
이메일hangukmaeilnews@naver.com
주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274-3.일심빌딩 302호 031-781-9811.
한국매일뉴스

한국매일뉴스 © 한국매일뉴스 All rights reserved.

한국매일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