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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25일 오전 1시 27분께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빌라 지하 1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80대 여성 1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같은 빌라에 거주하던 주민 9명은 대피했으나 이 가운데 4명이 연기 흡입 증세를 보여 조치를 받았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이 25분 만에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집에 켜 놓은 촛대가 넘어지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구체적인 화재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