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한 충북도지사, 불법 장박텐트 정비 '결실'

이원희 보도본부/ 편집국장 기자

등록 2026-08-24 11:22

신용한 충북도지사, 불법 장박텐트 정비 '결실'


지난달 21일 신용한 충북도지사가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의 일환으로 실시한 '충주시 단월강수욕장 내 장기간 불법설치 장박텐트'에 대한 현장점검이 마침내 그 결실을 맺는다.


충북도는 지난 8월 14일 충주시에서 불법설치된 장박텐트 16동에 대해 1차 행정대집행을 추진했으며 오는 25일에는 잔여 5동에 대한 2차 행정대집행이 실시돼 단월강수욕장 내 모든 불법시설 정비가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이날 밝혔다.


이는, 현장검검 당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이 직결된 무단 점유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행정절차에 따라 강력하게 처리할 것을 지시한 것에 대한 첫 이행 사례로서 그 의의가 크다.


신용한 지사는 "앞으로도 '사각지대 없는 안심특별도'를 위해 행락철 기간 동안 불법시설이 재발되지 않도록 순찰 및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도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청정계곡을 온전히 환원하기 위해 불법시설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조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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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충청북도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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