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섬진강 등 4대강별 유역물관리위원회 제3기 위원장과 위원 위촉이 지난 21일 마무리됐다고 국가물관리위원회가 23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장과 위원 임기는 2029년 8월 20일까지 3년이다.
한강유역물관리위 민간위원은 위원장인 권수열 한국방송통신대 교수를 비롯해 25명이다. 낙동강유역물관리위(위원장 주기재 부산대 명예교수), 금강유역물관리위(위원장 최진하 국립생태원 비상임이사), 영산강·섬진강유역물관리위(위원장 이학영 전남대 교수)는 각각 22명이다.
유역물관리위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시·도지사, 기후부·산림청·기상청 지방청장, 한국농어촌공사·한국환경공단·한국수자원공사·한국수력원자력 임원 등도 당연직 위원으로 참여한다.
유역물관리위는 유역 내 물 관련 중요 정책 심의·의결과 분쟁 조정 역할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