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 축제 시작…소맥·더덕·한우·찐빵 축제로 확대
2026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장 홍보부스 [횡성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횡성군이 지역 축제와 연계한 현장 홍보를 통해 '횡성 관광 500만 시대' 알리기에 나선다.
군은 축제 방문객에게 지역 관광지를 알리고 관광도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주요 축제장에서 군정 홍보 부스를 순회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28∼30일 열리는 공근 소맥축제를 비롯해 청일 더덕축제와 횡성한우축제, 안흥찐빵축제 등과 연계해 홍보한다.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이 지역의 다른 관광지까지 방문하도록 축제와 관광지를 연계한 현장 마케팅도 강화할 방침이다.
2026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장 [횡성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군은 앞서 지난 14일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장에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군은 현장에 '횡성 관광 500만 시대'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룰렛 돌리기와 가위바위보 등 방문객 참여 행사를 열었다.
행사 참가자에게는 관광 홍보 기념품을 제공해 횡성의 관광 자원과 주요 관광지를 알렸다.
박은정 군 문화관광과장은 21일 "축제 현장 참여형 마케팅을 확대해 횡성의 매력을 알리고 관광 500만 시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장 [횡성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