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청춘★별채 [전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다음 달 1∼3일 청년만원주택 '청춘★별채' 하반기 예비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공급 물량은 주택 22호다.
임대 조건은 보증금 50만원에 월 임대료 1만∼3만원(방 개수 기준)이며 관리비는 별도다.
최초 계약 기간은 2년이며 재계약을 통해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모집에는 2명이 함께 거주하는 공동거주형(셰어하우스) 5호가 포함됐다.
방 3개 규모 주택에서 각자 방과 욕실을 사용하고 주방·거실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같은 성별의 청년 2명이 조를 이뤄 신청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무주택 미혼 청년(19∼39세) 또는 대학생·취업준비생이다.
희망자는 시청 누리집 통합신청지원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소득·자산 심사 등을 거쳐 오는 11월 예비 입주자를 선정·발표할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 평화동 신축 24호 입주자 모집에는 총 1천22명이 몰려 42.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