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부산국제드래곤보트대회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20일부터 5일간 수영강 APEC 나루공원 일원에서 제14회 코리아오픈 부산국제드래곤보트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드래곤보트는 12∼20명의 팀원이 고수의 북소리에 맞춰 노를 저으며 수면 위를 질주하는 이색 수상레저 스포츠다.
뱃머리와 꼬리 부분에 용의 모형을 장식한 드래곤보트는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공식 경기는 21∼22일 열린다.
코리아오픈 부산국제드래곤보트대회에는 미국, 호주, 캐나다 등 11개국에서 19팀, 500여 명이 참여한다.
12인승·22인승 200m, 300m 경기가 펼쳐지며 오픈, 여자, 혼성 종목으로 나눠 진행된다.
이어 부산광역시장배 드래곤보트대회도 열리는데 전국 드래곤보트클럽 회원 350여 명이 참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