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예산처와 한국재정정보원이 국민의 참여 역량 강화와 재정 이해도 증진을 위해 공무원 대상이었던 재정교육을 일반 국민으로 확대하고 맞춤형 이러닝 콘텐츠를 31일 공개했다.
기획예산처와 한국재정정보원이 국민의 참여 역량 강화와 재정 이해도 증진을 위해 공무원 대상이었던 재정교육을 일반 국민으로 확대하고 맞춤형 이러닝 콘텐츠를 31일 공개했다.
이 날부터 국민들은 '열린재정' 홈페이지를 통해 국가재정의 역할과 제도, 정부의 주요 재정사업을 다룬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학습할 수 있다.
이번에 공개된 콘텐츠는 학습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기존 교육보다 난이도를 완화했으며, 최근의 재정제도 변화와 정책 환경을 충실히 반영해 제작됐다.
특히 나라살림연구소 등 민간 재정 전문가들이 제작에 참여해 전문성과 대중성을 확보했다. 실제 재정사업 실무자들의 인터뷰를 포함해 국민이 재정의 개념과 쓰임을 명확히 이해하도록 구성했다.
교육 과정은 학습자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강의형과 인터뷰형으로 나뉜다. 강의형 과정은 '국가재정의 역할', '재정의 경제적 기능', '재정구조와 국민참여제도', '중앙재정과 지방재정' 등 핵심 주제를 다룬다.
인터뷰형 과정은 '대한민국의 재정이야기'라는 주제로 꾸려졌다. 여기에는 '돌봄·사회복지', '균형발전', 'AI·첨단기술' 등 국민적 관심이 높은 주요 재정사업 내용이 담겼다.
기획예산처와 한국재정정보원은 이번 콘텐츠 공개를 시작으로 나라살림에 대한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심화 과정 등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용대 발행인/ 주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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