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취임…민선9기 첫 결재는 잠실5단지 사업시행계획인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7월 1일 오후 3시 송파문화예술회관에서 구민들과 함께 새로운 4년의 비전을 공유하는 '민선 9기 송파구청장 취임식'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서강석 송파구청장 [송파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달 지방선거에서 재선된 서강석 구청장은 취임식에서 지난 4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4년간의 구정 청사진을 제시한다.
민선 9기 슬로건으로는 '더욱 살기 좋은 도시 송파'를 내걸었다.
서 구청장은 취임사에서 '섬김행정'을 이어갈 것을 약속하며 ▲ 주거 명품도시 송파 ▲ 정원 속의 도시 송파 ▲ 문화예술의 도시 송파 ▲ 생활체육의 도시 송파 ▲ 교육 창달의 도시 송파 ▲ 건강장수의 도시 송파 ▲ 포용의 도시 송파 등 7대 분야의 주요 정책 방향을 밝힐 예정이다.
취임식에서는 민선9기 비전선포 퍼포먼스와 축하공연도 예정돼 있다.
이 자리에는 국회의원, 시·구의원, 유관기관장, 직능단체장 및 주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취임식은 송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서 구청장은 "송파를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라는 65만 구민의 명령을 받들어 구민들과 함께 송파가 대한민국 대표 명품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취임식에 앞서 오전 8시 국립현충원 참배를 마친 뒤 ▲ 잠실5단지아파트 사업시행계획인가 ▲ 서민생활 지원을 위한 주차단속 완화 계획 등 민선 9기 제1·2호 결재로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원희 보도본부/ 편집국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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