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청 청사 전경 [강원도 제공]
(춘천=연합뉴스) ▲ 사회취약계층 이용 급식시설 식중독 예방 점검 = 강원도는 노약자, 장애인, 아동, 산모 등 사회취약계층에 안전한 급식이 제공되도록 사회복지시설 급식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특별점검을 한다고 7일 밝혔다.
도와 18개 시군은 오는 8∼19일 총 236곳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점검 대상은 요양원, 복지관·복지센터, 재활원, 보육원, 산후조리원 등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소비기한과 유통기한 준수 여부, 식품 보관기준 준수 여부, 조리 종사자 위생관리 실태 등이다.
도는 점검과 함께 식중독 예방수칙을 교육·홍보하고,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는 조리식품과 완제품 등에 대한 수거·검사도 병행한다.
▲ 중앙아시아 의료기기 로드쇼 참가기업 모집 = 강원도는 도내 의료기기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와 신규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자 '2026 중앙아시아 의료기기 로드쇼' 참가기업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의료기기 수요가 지속해서 증가하는 중앙아시아 시장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수출지원 프로그램이다.
카자흐스탄 현지 시장개척단 운영과 해외 구매자를 초청한 국내 의료기기 로드쇼를 연계해 진행한다.
참가기업은 현지 의료기관이나 구매자와의 1대1 수출 상담을 통해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하고, 신규 거래처 발굴과 수출 확대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중앙아시아는 의료 인프라 현대화와 의료 서비스 개선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유망시장"이라며 "이번 로드쇼가 거래처 발굴과 수출 망 확대는 물론,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원희 보도본부/ 편집국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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