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21·국힘 23·진보 1…초선 23명, 여성 13명, 60대가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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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6·3 지방선거 결과 오는 7월 출범하는 경남 창원시의회에는 역대 첫 여성 5선 의원 등 45명이 입성한다.
7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7월부터 활동을 시작할 5대 통합창원시의회는 더불어민주당 21명(남 17명·여 4명), 국민의힘 23명(남 15명·여 8명), 진보당 1명(여) 등 총 45명으로 구성된다.
선수(選數)별 원 구성 현황을 보면 초선 23명, 재선 15명, 3선 5명, 4선 1명, 5선 1명이다.
민주당의 경우 초선 10명, 재선 6명, 3선 4명, 4선 1명이고, 국민의힘은 초선 12명, 재선 9명, 3선 1명, 5선 1명이다. 진보당 당선인은 초선이다.
5대 의회에서 최다선으로 활동하게 될 당선인은 국민의힘 이해련(66) 현 창원시의원이다.
역대 창원시의회 여성 의원으로서는 처음으로 5선 고지에 올랐다.
이 의원은 이번 선거에서 2명을 뽑는 창원시하선거구(충무·여좌·태백동)에 출마해 3위 후보를 단 9표차(0.07%p)로 따돌리고 당선했다.
5대 의회 입성자 중 2022년 지방선거에 이어 두 번 연속으로 '무혈입성'한 무투표 당선인도 3명이나 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주인공은 사선거구(가음정·성주동)의 민주당 백승규(63), 타선거구(회원1·2, 석전, 회성, 합성1동)의 민주당 서명일(54), 타선거구의 국민의힘 황점복(63)으로, 모두 현직 창원시의원이다.
국민의힘 박강우(62) 현 의원은 사선거구에서 이번에 무투표 당선됐다.
각 당 연령별 현황을 보면 민주당은 20대 1명, 30대 3명, 40대 4명, 50대 7명, 60대 6명이었다.
국민의힘은 30대 2명, 40대 2명, 50대 7명, 60대 12명으로 집계됐다. 진보당 당선인은 30대다.
이원희 보도본부/ 편집국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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