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치킨로드 [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오는 13∼14일 중앙동 문화예술거리 일원에서 '슬기로운 치킨로드-그 시절의 우리' 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킨로드가 단순한 닭요리 거리를 넘어 먹거리와 문화,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는 치킨로드 조성사업 참여업체와 문화예술의 거리 소상공인들이 참여한다.
치킨과 맥주를 비롯해 한식, 분식, 베이커리 등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 버스킹과 EDM(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파티 등 다양한 공연을 통해 축제의 흥을 더한다.
아울러 7080 시절의 추억을 소환하는 'RPG형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딱지치기와 달고나 게임 등 추억의 놀이를 활용한 다양한 미션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중앙동 곳곳을 둘러보고 옛 감성을 되새길 수 있다.
행사 기간 익산 지역사랑상품권인 '다이로움'으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10%를 돌려받을 수 있는 페이백 행사도 진행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슬기로운 치킨로드는 세대가 함께 즐기며 중앙동의 추억과 문화를 나누는 축제"라며 "맛있는 먹거리와 다채로운 공연, 체험을 통해 중앙동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원희 보도본부/ 편집국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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